업체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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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점핑 피트니스를 전파 중인 선도 기업

점핑하이(점핑코리아)는 2001년 체코에서 시작된 트램펄린 점핑 피트니스(Jumping-Fitness)를 2014년 한국에 처음 소개한 선도 기업입니다. 유럽 안전 기준을 통과한 트램펄린을 사용하며,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국제 자격증을 발급하는 유일한 국내 단체이기도 합니다.

체코 본사와의 화상회의, 그리고 자체 개발을 통해 트램펄린 동작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연구함으로써 점핑 피트니스의 안정성 향상과 개선점 발굴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점핑하이는 2021년 현재 국내 400여 가맹센터을 운영하며 어렵지 않고 재미있는 점핑 피트니스를 체계적으로 전파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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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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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퍼링 발생으로 인해 영상수업의 안정성 저하

점핑하이 가맹센터는 강사직강센터와 영상수업센터로 나누어집니다. 영상수업센터의 경우, 본사에서 제공하는 수업영상을 재생하는 형태로 수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국 영상수업센터의 수업 시간이 비슷하기 때문에, 특정 시간대에 영상을 동시에 재생함에 따라 트래픽 역시 단기간에 대량으로 발생합니다.

점핑하이는 기존에 외국계 회사의 동영상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었으나 지속적인 버퍼링 문제로 인해 가맹센터의 클레임이 발생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향후 영상수업센터가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점까지 감안했을 때, 영상수업을 안정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와 기술력, 그리고 기술지원이라는 삼박자를 모두 갖춘 회사를 파트너로 선택해야겠다는 판단에 이르렀습니다.

KINX가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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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컨설팅을 바탕으로 점핑하이의 상황과 서비스 환경에 맞게 미디버스 적용

점핑하이는 여러 동영상 솔루션을 검토한 후 KINX의 미디버스를 대안으로 결정했습니다. 자체 CDN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서비스가 안정적이고 긴급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는 점, 외국계 회사와 달리 커뮤니케이션 및 기술지원이 빠르고 신속하게 이루어진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이에 KINX는 점핑하이의 전국 가맹센터에서 영상수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신속한 기술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점핑하이의 상황과 서비스 환경에 맞게 미디버스를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점핑하이는 기존에 사용하던 해외 동영상 솔루션과 KINX의 미디버스를 동시에 운영하며 안정적인 영상 제공에 주력하는 한편, 최적의 영상수업 진행을 위한 면밀한 솔루션 검토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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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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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수업의 안정성 제고, 커뮤니케이션 및 기술지원 만족도 향상

점핑하이는 보안 플레이어 도입, 재생 관련 옵션 변경, 로직 추가 등의 요청사항에 대한 KINX의 신속한 대처로 인해 더욱 질 높은 영상수업을 제공할 수 있었고, 서비스 안정성이 높아지며 가맹센터의 클레임도 줄어드는 효과를 얻었습니다. 결과적으로 KINX의 미디버스만 단독으로 사용해 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후로도 플레이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수정, 주기적 업데이트 등이 이루어지며 점핑하이는 서비스 운영에 대한 부담을 크게 덜었습니다. 무엇보다 해외 동영상 솔루션과 달리 빠르고 정확한 커뮤니케이션 및 기술지원은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