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소개
국내 최대 미디어 그룹인 중앙그룹의 언론사
1965년 창간된 중앙일보는 국내 최초로 한글제호와 가로쓰기, 온라인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독자 제일주의를 실천하고 있는 언론사입니다. 종합 미디어 사이트, 조인스 프라임을 운영해 독자들이 중앙일보를 포함한 중앙그룹의 다양한 인기 매체들을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고의 인물정보 DB 서비스와 언론사 최초로 선보인 블로그 서비스 등 다양한 콘텐츠 및 커뮤니티를 제공하는 등 국내 최대 미디어 그룹으로서의 콘텐츠 역량과 기술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배경
실시간성이 중요한 뉴스 사이트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대안 필요
중앙일보는 온라인 중앙일보 사이트가 보유하고 있는 대용량, 다수의 이미지 파일을 구독자들에게 빠르게 전송하기 위해 CDN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일간지 특성상 매일 새로운 뉴스를 확인하기 위해 사이트에 접속하는 구독자들이 많았기 때문에 사이트 연속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KINX가 한 일
안정적인 사이트 운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웹/앱 콘텐츠 전송’ 제안
CDN 웹/모바일 전송은 고객사의 서비스를 가속하기 위해 오리진 서버(Origin Server)의 컨텐츠를 엣지서버(Edge Server)에 저장하는 캐싱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엣지 서버에 저장된 데이터를 전송하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트래픽 증가 시에도 네트워크 품질을 유지하고, 응답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웹/모바일 전송(캐싱) 서비스를 적용한 중앙일보는 사이트가 보유한 수많은 이미지 파일들을 서버에 미리 저장한 후 전송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구독자들이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효과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에서 뉴스 콘텐츠 제공
중앙일보 온라인 사이트에 매일 많은 구독자가 사이트에 접속함에도 불구하고 KINX CDN 인프라와 웹, 이미지/파일 전송을 통해 속도 지연 없이 빠르게 사이트가 로딩되도록 함으로써 우수한 사이트 경험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